국제통화기금(IMF)이 우크라이나 전쟁이 2026년 중반까지 지속될 수 있다는 부정적인 시나리오를 공개했다. 이 보고서에 따르면 IMF는 우크라이나의 2025년 국내총생산(GDP) 성장률이 -2.5%가 될 것으로 전망했다.(IMF 보고서 갈무리).관련 키워드우크라이나IMFGDP러시아김예슬 기자 뉴욕지하철 무서워서 타겠나…방화 살인에 5인조가 가방 탈취까지(상보)베트남 호찌민서 착공 12년 만에 첫 지하철 개통…벤탄시장부터 20㎞관련 기사이창용 "강달러 美 대선 이후도 지속…환율, 변동성 완화 중점"경제 회복 '청신호' 깜빡이자 총선 승부수 띄운 英 수낵 총리[통신One]美재무 "中 과잉 생산에 대응 위해 어떠한 옵션도 빼놓지 않을 것"IMF "더이상 감세 안 돼" 총선 앞둔 영국 '경고등'[통신One]한중일, 저출산·고령화로 '시름'…머리 맞대야 [한중일 글로벌 삼국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