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형환 "육아휴직 사용자에 '불이익 방지' 넘어 '인센티브' 강화"

"생산연령인구 감소, 여성 경활율 제고가 가장 빠르고 확실한 대안"
"내년부터 공공기관 이어 상장기업도 육아휴직 사용률 공개"

주형환 저출산고령사회위원회 부위원장이 13일 오후 서울 여의도 중소기업중앙회에서 열린 중소기업 일·가정 양립 위원회 출범식에서 축사를 하고 있다. 2024.11.13/뉴스1 ⓒ News1 김명섭 기자
주형환 저출산고령사회위원회 부위원장이 13일 오후 서울 여의도 중소기업중앙회에서 열린 중소기업 일·가정 양립 위원회 출범식에서 축사를 하고 있다. 2024.11.13/뉴스1 ⓒ News1 김명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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