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금리 못버틴 '2030 영끌족'…지난해 8.3만명 집 팔았다

지난해 주택보유자 1562만명…50대 이상 늘고, 40대 이하 줄어
주택소유자 1인당 평균 1.07호…다주택자 233.9만명

17일 서울의 아파트 단지. 2024.11.17/뉴스1 ⓒ News1 구윤성 기자
17일 서울의 아파트 단지. 2024.11.17/뉴스1 ⓒ News1 구윤성 기자

ⓒ News1 윤주희 디자이너
ⓒ News1 윤주희 디자이너

대표이사/발행인/편집인 : 이영섭

|

편집국장 : 채원배

|

주소 : 서울시 종로구 종로 47 (공평동,SC빌딩17층)

|

사업자등록번호 : 101-86-62870

|

고충처리인 : 김성환

|

청소년보호책임자 : 안병길

|

통신판매업신고 : 서울종로 0676호

|

등록일 : 2011. 05. 26

|

제호 : 뉴스1코리아(읽기: 뉴스원코리아)

|

대표 전화 : 02-397-7000

|

대표 이메일 : webmaster@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사용 및 재배포, AI학습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