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종세 국립한국해양대학교 교수가 13일 오후 서울 용산구 나인트리 프리미어 로카우스 호텔 플로리스홀에서 열린 '뉴스1 미래에너지포럼(NFEF) 2024'에서 '동해 심해 가스전 개발 가능성과 의미'라는 주제로 특별강연을 하고 있다. 2024.11.13/뉴스1 ⓒ News1 김진환 기자이정현 기자 '대왕고래'의 꿈…임종세 해양대 교수 "시작하지 않으면 결과도 없다"6조 흑자에도 웃지 못하는 한전…'200조 빚'에 전기료 인상 불가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