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감현장] 한은 총재 "현재 비용으로 돌봄 서비스 유지 어려워
한은, 외국인 가사 도우미 직접고용·최저임금 차등적용 제안
"모든 부모, 돌봄서비스 받는 상황 되면 문제 방치 어려울 것"
이창용 한국은행 총재가 14일 오전 서울 중구 한국은행 본점에서 열린 기획재정위원회의 한국은행에 대한 국정감사에서 의원 질의에 답하고 있다. 2024.10.14/뉴스1 ⓒ News1 오대일 기자
한은, 외국인 가사 도우미 직접고용·최저임금 차등적용 제안
"모든 부모, 돌봄서비스 받는 상황 되면 문제 방치 어려울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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