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시내 한 대형마트에서 시민들이 무를 구매하고 있다. ⓒ News1 김성진 기자관련 키워드배추중국산수입채소무물가김치김장임용우 기자 한-태국 EPA 2차 협상 개시…"원산지·통관 등 12개 분과 협상"포스코, 특허 71개 무상 이전…2017년부터 4276개 '기술나눔'관련 기사정부, 中 동북3성 배추 수입…"안전성 검사 2회 실시"대형마트 '金배추' 가격 안정 동참…"최대 40%할인, 대체품 확대"'1포기 2만원' 金배추에 손 덜덜…내주 중국산 배추 풀린다"한국인, 조만간 김치 못먹는다"…70년 후 고랭지 배추 '멸종'"중국산 고사리→제주산"…품관원 제주지원, 원산지 거짓·미표시 적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