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시내 한 대형마트에서 시민들이 무를 구매하고 있다. ⓒ News1 김성진 기자관련 키워드배추중국산수입채소무물가김치김장임용우 기자 농식품부 "양곡법·농안법 野 단독 처리 유감…입법 모순"농림수산식품 모태펀드 운용사-출자자 교류회…"협력 강화"관련 기사여야 '배춧값 급등·쌀값 급락' 질타…"수급예측·가격관리 실패"(종합)[뉴스1 PICK]농식품부 국감장에 등장한 '金배추'마트선 동난 '金배추' 국감장 등장…가격 예측 빗나간 정부 성토배추 도매가 1만원…시장 상인들 "비싸서 안 들여놔" 마트서도 '품귀'중국산 '부적합' 김치 90% 이상 회수 없이 그대로 유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