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1월 25일 서울시내 한 식자재 마트에서 국내산 김치와 중국산 김치를 판매하고 있다. (사진은 기사 내용과 무관함)2023.1.25/뉴스1 ⓒ News1 김진환 기자관련 키워드수입 김치중국 김치금김치배추김치전진숙 의원전진숙 의원실조유리 기자 휴대폰 카메라 갖다 대면 식품정보·소비기한·회수 여부 '한 눈에'건보료 줄었다…11월 평균 8만7299원 '5년래 최저' 왜?관련 기사[뉴스1 PICK] “김치 좀 더 주세요”…배추값 급등에 한숨 짓는 식당들'1포기 2만원' 金배추 쇼크에 중국산 투입…배춧값 잡힐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