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1월 25일 서울시내 한 식자재 마트에서 국내산 김치와 중국산 김치를 판매하고 있다. (사진은 기사 내용과 무관함)2023.1.25/뉴스1 ⓒ News1 김진환 기자관련 키워드수입 김치중국 김치금김치배추김치전진숙 의원전진숙 의원실조유리 기자 또 막말…주수호 "빵은 3시간 기다리면서 진료 대기는 의사 탓"AI기술 활용 식의약 안전관리…식약처, AI플랫폼 소개관련 기사[뉴스1 PICK] “김치 좀 더 주세요”…배추값 급등에 한숨 짓는 식당들'1포기 2만원' 金배추 쇼크에 중국산 투입…배춧값 잡힐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