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상목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이 지난 22일 정부세종청사에서 열린 '2025년 예산안 및 2024-2028년 국가재정운용계획' 상세브리핑에서 모두발언을 하고 있다. (기재부 제공)최상목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가운데)이 지난 22일 정부세종청사에서 열린 '2025년 예산안 및 2024-2028년 국가재정운용계획' 상세브리핑에서 모두발언을 하고 있다. (기재부 제공)관련 키워드2025예산안손승환 기자 美 빅컷에 최상목 "주요국 통화정책 전환…내수 활성화 박차"'하이볼 열풍' 리큐르 주세 50억→190억…3년 만에 4배 늘어관련 기사조달청 "비축물자 목표재고 60일분 확보 차질 없이 추진""딥페이크 기술개발·보디캠 도입"…경찰청, 내년 예산안 13.5조 편성공공임대주택 공실 중 절반이 10평 이하 소형 "실평수 늘려야"예산·명분 재확보한 새만금사업…공항·고속도로 SOC '탄력'내년 한은 잉여금 4.2조 책정…"2년 연속 세수 결손 우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