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5일 부산 사상구 경남정보대학교 학생식당에서 열린 지역 어르신 초청 '사랑의 삼계탕 나누기' 행사에서 총학생회와 자원봉사자들이 중복을 맞아 지역 어르신 300여 명에게 삼계탕을 대접하고 있다. 2024.7.25/뉴스1 ⓒ News1 윤일지 기자(통계청 제공)관련 키워드고령층통계청근로노인임금손승환 기자 이미 오를대로 오른 물가…상승률 꺾였다지만 체감은 '글쎄'독거노인 찾은 최상목 "취약계층 지원사업 최대한 신속히 집행"관련 기사"연금만으론 못살아"…연금 수령자 51% 여전히 일해"일자리 성에 안차"…2030 '그냥 쉬어요' 역대 최대"중장년 임시직 비중 OECD 4배…정규직 임금 연공성 완화해야"작년 4분기 임금 일자리 29.3만개 늘어…10개 중 9개는 '50대 이상'정부 "1월 직접일자리사업, 목표치 초과 달성…74.7만명 채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