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태원 SK그룹 회장(왼쪽)과 노소영 아트센터 나비 관장이 16일 오후 서울 서초구 고등법원에서 열린 이혼 관련 항소심 변론기일에 출석하고 있다. 2024.4.16/뉴스1 ⓒ News1 박지혜 기자관련 키워드국세청강민수노태우최태원노소영비자금이철 기자 철저한 '정경분리'…崔대행, 尹 체포개입 대신 '경제 챙기기'崔 대행 "경제 살아야 대한민국 산다…정부·국회·기업 협력해야"관련 기사국세청장 "노태우 비자금, 3심 확정돼야…금투세, 내년 쉽지 않아"(종합)국세청장 '노태우 비자금' 과세에 "3심 확정돼야 움직일 수 있어"국세청장 ''노태우 비자금 의혹, 손댈 수 없는 부분 있다"국세청장 "노태우 비자금, 과세할 내용이면 당연히 할 것"'노태우 비자금' 증여세 불똥…강민수 "시효 확인되면 당연히 과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