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정식 고용노동부장관이 지난달 27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환경노동위원회 전체회의 노동조합 및 노동관계조정법 일부개정법률안에 대한 입법청문회에 증인으로 출석해 자료를 살펴보고 있다. ⓒ News1 이광호 기자관련 키워드환경노동위원회국회이정식고용노동부노란봉투법여야경제단체나혜윤 기자 "월 300만원 받았으면"…청년 87%, 기업규모보다 임금·복지 중요"가짜 육아휴직 내고 부정수급"…고용부, 육휴·실업급여 특별점검한병찬 기자 이재명 사법리스크 대응 특위 또 만든 민주…"무죄 입증 최선"민주, 김건희 특검 '비상행동' 돌입…"끝장 볼 때까지 싸운다"관련 기사김문수 오늘 청문회…與 "노동개혁 적임" 野 "극우 편향"김문수 고용장관 후보자 26일 인사청문회…反노동·극우 언행 쟁점김문수 고용장관 후보 청문회 D-7…'극우·반노동' 발언 공방 예고노란봉투법 '국회 통과→尹거부권→재표결 부결' 또 도돌이표?[뉴스1 PICK]노란봉투법·전국민 25만원 지원법 법사위 통과…야당 강행처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