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정식 고용노동부 장관이 폭염·호우 대비 건설현장 점검차 지난 8일 서울 중구 신당동의 한 근린생활시설 신축공사 현장을 둘러보고 있다. (공동취재) 2024.7.8/뉴스1 ⓒ News1 이동해 기자관련 키워드이정식고용노동부현장점검호우폭염나혜윤 기자 "넌 여자니까 월급 14만원 적게"…아직도 이런 기업 수두룩5회차 외국인근로자 고용허가 신청접수…'3.3만명+α' 규모관련 기사고용장관 "폭염 끝날 때까지 경계…집중호우 취약 사업장 점검"고용부, 추석 전 5천개 사업장 근로감독 실시…"임금체불 집중청산"길어지는 폭염에 '온열질환' 주의…건설·외국인 사업장 집중점검고용부·농식품부 장관, 충주서 외국인 근로자 폭염 대응 점검이정식·송미령 장관, '농업 외국인 근로자' 온열질환 예방 점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