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정시한 넘긴 '최저임금' 심의…오늘 '차등적용' 표결 부칠 듯

7시간 마라톤 회의에도 결론 못낸 최임위…이날 회의서 결정 지을 듯
노사 최저임금 최초제시안 발표 가능성도…노동계는 두자릿수 전망

내년도 최저임금 인상률 의결이 법정기한을 넘긴 가운데 28일 오후 서울 마포구 서부고용복지플러스센터 복도에 민원인이 서 있다. 전날 최저임금위원회에서 경영계는 '업종별 최저임금 차등 적용'을 요구했고, 노동계는 이에 반발하며 협상이 결렬됐다. 2024.6.28/뉴스1 ⓒ News1 김민재 기자
내년도 최저임금 인상률 의결이 법정기한을 넘긴 가운데 28일 오후 서울 마포구 서부고용복지플러스센터 복도에 민원인이 서 있다. 전날 최저임금위원회에서 경영계는 '업종별 최저임금 차등 적용'을 요구했고, 노동계는 이에 반발하며 협상이 결렬됐다. 2024.6.28/뉴스1 ⓒ News1 김민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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