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여주시 생활임금심의위원회(여주시 제공)/뉴스1 관련 키워드여주생활임금인상양희문 기자 오토바이에 주운 번호판 달고 도로 내달린 20대 집유집 마당에 '쿵'…北 쓰레기풍선에 주민들 '불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