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2차 현장점검의 날…고용부, 화재·폭염·태풍 취약사업장 점검

일부 폭염주의 등 발령…근로자 온열질환 예방 안전보건 조치 중요

서울의 낮 최고기온이 33도까지 오르는 등 올 들어 가장 무더운 날씨를 보인 14일 서울 성동구의 한 공사현장에서 근로자들이 따가운 뙤약볕 아래 구슬땀을 흘리고 있다.  ⓒ News1 오대일 기자
서울의 낮 최고기온이 33도까지 오르는 등 올 들어 가장 무더운 날씨를 보인 14일 서울 성동구의 한 공사현장에서 근로자들이 따가운 뙤약볕 아래 구슬땀을 흘리고 있다. ⓒ News1 오대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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