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일 세종시 정부세종청사에서 열린 최저임금위원회 5차 전원회의에서 이미선 근로자위원이 1986년 제131회 국회 보건사회위원회 회의록을 공개하며 발언하고 있다. 2024.6.25/뉴스1 ⓒ News1 김기남 기자관련 키워드최저임금위원회최저임금고용노동부최저임금법심의기한차등적용1만원나혜윤 기자 '플라스틱 국제협약' 마지막 협상…팽팽한 입장차에 타결 '촉각'남부발전, 세계 최초 '청정수소발전 경쟁입찰' 우협대상자로 선정관련 기사"백수 국민부터 챙겨라"…이모님 이어 기사님 '외국인 채용' 확대 시끌울산시 생활임금 시급 '1만 1785원'…최저시급보다 17% 높아'흥정하듯 결정' 최저임금 제도 손본다…내년 초 개선안 발표김문수 "최저임금 운영 1988년과 다르지 않아…결정방식 바꿔야""늙고 아픈데 돌볼 사람 없어" 오세훈표 '外人간병인' 문 열리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