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일 세종시 정부세종청사에서 열린 최저임금위원회 5차 전원회의에서 이미선근로자위원이 1986년 제131회 국회 보건사회위원회 회의록을 공개하며 발언하고 있다. 2024.6.25/뉴스1 ⓒ News1 김기남 기자관련 키워드최저임금위원회심의기한고용노동부경영계소상공인중소기업나혜윤 기자 "월 300만원 받았으면"…청년 87%, 기업규모보다 임금·복지 중요"가짜 육아휴직 내고 부정수급"…고용부, 육휴·실업급여 특별점검관련 기사최저임금 '1만원의 벽' 깨질까…노사 줄다리기 시작, 결론 언제?노사 충돌에 멈춰 선 최임위…올해도 '졸속 심의' 논란 불가피내년 최저임금, 언제 결정 날까…논의 전부터 '파열음'법정 심의시한 마지막 날…'업종별 구분적용' 이견에 한 발도 못 뗀 최저임금최저임금 심의기한 이틀 남았는데…노사 '차등적용' 이견 못 좁혀(종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