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강남구 코엑스에서 열린 반도체대전에서 관람객들이 반도체 웨이퍼를 살펴보고 있다. 2023.10.25/뉴스1 ⓒ News1 신웅수 기자관련 키워드원전SMR청정수소반도체소부장임용우 기자 지난해 육아휴직 부정수급 27.3억…10년새 10배 '껑충'9월 중순인데 '늦더위' 기승…최대 전력수요 100GW 육박관련 기사IEA, 윤 무탄소에너지 정책 지지…글로벌 확산에 한뜻기후 석학의 경고 "2050년 탄소중립 고려 시 SMR 경제성 낮아"윤 대통령 "포항-울진 수소경제 산업벨트 조성에 8000억 지원"현대건설, 국내 최초 원전 전력 연계…수소생산기지 구축사업 착수한-UAE "포괄적경제동반자협정, 성장 촉진"…北 핵폐기 촉구(종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