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 취업자 증가폭 39개월래 최소…정부 "휴일 등 일시적 영향"(종합2보)

취업자 증가세 39개월 연속 이어졌지만…증가폭, 8만명으로 가장 적어
"내수 개선세, 향후 고용에 긍정 작용할 것…건설·도소매 하방위험 상존"

13일 서울 시내의 한 고용복지플러스센터에서 한 구직자가 구인게시판을 살펴보고 있다. 2024.3.13/뉴스1 ⓒ News1 이승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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