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액트지오사의 비토르 아브레우 고문이 7일 오전 세종시 정부세종청사 산업통상자원부 기자실에서 동해 심해 가스전 개발과 관련한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아브레우 고문은 경북 포항 영일만 일대에 최대 140억배럴 규모의 석유·가스가 매장돼 있을 가능성이 있다고 분석했다. 2024.6.7/뉴스1 ⓒ News1 김기남 기자관련 키워드아브레우액트지오고문포항석유가스가이아나임용우 기자 [국감현장]'비상근직' 농협회장 8억 연봉·공로금 논란강호동 농협중앙회장 "스마트 APC 구축 등 통해 가격안정 추진"이정현 기자 전기차 공공급속충전기 고장률 0.3%라더니…누적 고장률 60배↑'대왕고래' 자료 제출 부실 석유公…여야 한목소리 질타관련 기사"석유공사, 동해 가스전 용역비 170만 달러 추가 집행"'고려아연' 경영권 분쟁 국감장으로…최윤범·장형진 증인 채택'대왕고래' 세계 최대 엑슨모빌이 추가 검증…'동해 유전' 의혹 털어낼까'동해 유전'株, 정부 전략회의 소식에 '들썩'…한국석유 12%↑[핫종목]'히딩크 관상' 리포트 논란에도 또…"구라보다 관상이 낫다, 관상은 과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