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아브레우 "동해 심해 유망성 높게 평가했지만, 80% 실패 가능성도 존재"

포항 영일만 일대에 석유 및 가스가 매장돼 있을 가능성이 높다고 분석한 액트지오(Act-Geo)의 비토르 아브레우(Vitor Abreu) 고문이 7일 산업통상자원부 기자실에서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2024.6.7/ⓒ News1 김기남 기자
포항 영일만 일대에 석유 및 가스가 매장돼 있을 가능성이 높다고 분석한 액트지오(Act-Geo)의 비토르 아브레우(Vitor Abreu) 고문이 7일 산업통상자원부 기자실에서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2024.6.7/ⓒ News1 김기남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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