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석열 대통령이 3일 용산 대통령실 청사에서 열린 첫 국정브리핑에서 "포항 영일만 앞바다에서 막대한 양의 석유와 가스가 매장돼 있을 가능성이 높다는 물리탐사 결과가 나왔다"고 발표하고 있다. 2024.6.3/뉴스1 ⓒ News1 송원영 기자 1988년 동해에서 발견된 4500만배럴 규모 가스전. (석유공사 제공)이정현 기자 K칩스법은 '주춤' 트럼프 리스크 '엄습'…비상 걸린 'K반도체'내달 동해 가스전 '대왕고래' 첫 시추 확정…작업기간 2개월 소요나혜윤 기자 중복투자 등 2000억 아낀 서부발전…'적극행정 최우수상' 수상청량버섯농원·권선초등학교…농관원 선정 'GAP 인증 우수사례' 대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