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윤상 기획재정부 2차관. (기재부 제공) 2024.5.24/뉴스1손승환 기자 국세청장 "노태우 비자금, 3심 확정돼야…금투세, 내년 쉽지 않아"(종합)국세청장 "해외 고소득자, 비거주 신분 이용 여지 있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