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일 인천공항본부세관 특송물류센터에서 관세 주무관들이 해외직구 물품들을 검사하고 있다. (공동취재) 2023.11.22/뉴스1 ⓒ News1 박정호 기자관련 키워드중국해외직구의류아동유아알리테무이철 기자 SNS마켓 매출, 상위 10% 평균 3.2억 vs 하위 10% 4200만원'영업비밀 안주면 콜차단'…카카오T, 과징금 760억원 이를 수도관련 기사"개인통관고유부호 도용 범죄 심각"…전년대비 10배 이상 폭증K팝 인기에 굿즈 직구↑…철지난 CD플레이어까지 뜬다中 알리·테무, 韓 직구로 돈쓸어담는데…'한한령'에 역직구 3분의1 토막中알테쉬 의류 100벌 뜯어보니…A/S 정보 제공 '0건'티메프發 해외직구 '포비아'…中 '알·테·쉬'는 안전할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