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그룹 품에 안긴 대우조선해양이 23일 임시 주주총회에서 사명을 '한화오션'으로 바꾸고 새롭게 출발했다. 사진은 이날 경남 거제시 옥포조선소 전경. 'DSME 대우조선해양'이 적힌 골리앗 크레인 뒤로 사명을 지운 골리앗 크레인이 보인다. 2023.5.23/뉴스1 ⓒ News1 윤일지 기자관련 키워드K조선조선업산업통상자원부수출나혜윤 기자 환경부 "무안공항 환경평가서 '조류 충돌' 위험 반영됐나 점검 중"고용부, 지자체와 청년 구직 '지원'…1.2만 대상·맞춤 프로그램 제공관련 기사"올해도 세계 최고 K조선 위해 민관 합심"…조선해양인 신년인사회높아진 선박 몸값에 K-조선 작년 수출액 18% 늘어…"호황 더간다""캐나다·폴란드 잠수함 대어 물거품 된다"…K-조선 '백척간두'군함 양강 '원팀' 만든 호주의 눈물…KDDX부터 손잡아? 글쎄"협력하자" 한화오션, HD현대重 고발 취소…'KDDX 공동수주' 부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