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그룹 품에 안긴 대우조선해양이 23일 임시 주주총회에서 사명을 '한화오션'으로 바꾸고 새롭게 출발했다. 사진은 이날 경남 거제시 옥포조선소 전경. 'DSME 대우조선해양'이 적힌 골리앗 크레인 뒤로 사명을 지운 골리앗 크레인이 보인다. 2023.5.23/뉴스1 ⓒ News1 윤일지 기자관련 키워드K조선조선업산업통상자원부수출나혜윤 기자 정부 "배추 생육관리 협의체 운영"…농협·도매법인, 약제비로 11억 지원9월 세계식량가격 3% 상승…설탕 10%·유지류 4.6%↑관련 기사AI가 항로 정하고 안전관리…"선장·선원 없는 선박 온다"[미래on]"선박 쓸어담는 中…K조선, 친환경 미래기술 절실"[NFIF 2024]'K-조선' 수출 총력전…금융권 의기투합해 '15조원' 긴급 수혈'K-조선 초격차' 확보에 5년간 9조 투입…R&D 로드맵 상반기 수립'K-조선' 초격차 간극 더 벌린다…기술 얼라이언스 가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