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훈 농림축산식품부 차관이 지난 13일 서초구 한국식품산업협회에서 열린 가공식품 물가안정을 위한 식품업계 간담회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2024.3.13/뉴스1 ⓒ News1 김성진 기자지난 1월 서울의 한 대형마트에 진열된 바나나. 이르면 이달 21일부터 기존 대비 20% 싼 가격에 공급하는 직수입 물량이 풀린다. 2024.1.28/뉴스1 ⓒ News1 이재명 기자관련 키워드한훈바나나오렌지과일수입임용우 기자 산업인력공단 이사장 "ㄷ여대 출신, 채용서 걸러내고 싶다" 논란농식품부 "양곡법·농안법 野 단독 처리 유감…입법 모순"관련 기사5월 농축산물 물가 전월비 1.5% 하락…채소류가 내림세 견인정부 "aT 직수입 과일 11개로 확대…6월말까지 5만톤 할인 공급"오늘부터 직수입 '오렌지·바나나' 등 2천톤 공급…대형마트 최대 20%↓농림차관 "물가안정에 가용자원 최대 활용"…납품단가 지원예산 959억으로 확대식품·유가 급등에 물가 초비상…농축수산물 할인에 1500억 긴급 투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