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련 키워드한훈물가안정임용우 기자 산업인력공단 이사장 "ㄷ여대 출신, 채용서 걸러내고 싶다" 논란농식품부 "양곡법·농안법 野 단독 처리 유감…입법 모순"관련 기사한훈 농림차관 "사과·배 생육 양호, 올해 가격 상승 없다"한훈 농림차관 "식품·외식 물가 안정방안 마련…배달앱 대응도 모색"정부 "고온·장마 대비해 봄배추·무 1.5만톤 수매 비축…장마 이전 완료"5월 농축산물 물가 전월비 1.5% 하락…채소류가 내림세 견인한훈 농림차관 "배추·무 1.5만 톤 비축, 장마 전 마무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