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미령 농림축산식품부 장관과 강도형 해양수산부 장관이 서울 서초구 하나로마트 양재점을 찾아 설 성수품 수급 상황을 점검하고 있다. 2024.1.31/뉴스1 ⓒ News1 이승배 기자관련 키워드사과배물가가격검역수입임용우 기자 2100년엔 녹차 전국서 재배…강릉·인천서도 올리브 생산농식품부 공무원 3명, '대한민국 공무원상' 수상관련 기사"미식·프리미엄 담았다" 신세계百, 27일까지 설 선물 본 판매무 77%↑배추 59%↑감귤 12%↑…설 앞두고 밥상에 떨어진 '눈폭탄'배값 70%↑·배추·무 25%↑…과일·채소가 밀어올린 장바구니 물가올해 농축산물 물가 6.6%↑, 3년 만에 최고…정부 "수급 안정 추진"신세계百, 설 예약 판매 진행…"예약 판매 물량 10% 늘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