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련 키워드배추양배추감귤무배폭설식탁물가임용우 기자 2100년엔 녹차 전국서 재배…강릉·인천서도 올리브 생산농식품부 공무원 3명, '대한민국 공무원상' 수상관련 기사과일 이어 치솟는 채솟값…식탁·외식 물가 동반 상승 "먹거리 부담 가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