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송파구 가락시장의 한 상점에서 직원이 성수품 포장을 하고 있다. 2024.2.5/뉴스1 ⓒ News1 이승배 기자손승환 기자 올해 세수결손 30조 '안팎' 전망…"계엄 인한 소비·수입 부진 변수""최저가보다 비싸게 팔아라"…테니스용품 업체 3곳 시정명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