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News1 양혜림 디자이너이회성 CF연합 회장이 29일 오전 세종시 정부세종청사 산업부에서 무탄소에너지(CFE) 이니셔티의는 추진 동향 및 향후 계획을 설명하고 있다. 무탄소에너지(CFE) 이니셔티브는 산업 부문의 탄소중립 이행을 촉진하고 또 글로벌 탄소중립 가속화를 목표로 하는 국제적인 운동으로 CF연합은 CFE 이니셔티브를 추진하기 위해서 결성된 민간기구로서 2023년 10월 27일 출범했다. 2024.1.29/뉴스1 ⓒ News1 김기남 기자관련 키워드산업통상자원부CFE이정현 기자 외환위기 이후 최악 '고환율'…韓 수출 전선도 '먹구름'산업장관 "대왕고래 1차 시추 결과 내년 5~6월쯤 내놓을 것"관련 기사AI발 전력대응에 탄소중립까지…대안은 'CFE 이니셔티브'표류하는 11차 전기본…여야 정쟁에 연내 확정 '불투명'정인교 통상교섭본부장, APEC 각료회의서 민간 경제성과 확대 논의강감찬 산업정책관 "韓 주도 'CFE' 공감대 확산…일본과 협력 잘돼"강감찬 산업부 산업정책관 "원전·SMR 등 다양한 탄소감축 기술 포용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