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동명 한국노총 위원장(오른쪽)이 8일 서울 여의도 CCMM빌딩에서 열린 ‘함께 만드는 노동의 미래 : 한국형 노동4.0과 사회적 대화’ 대토론회에서 이정식 고용노동부 장관, 김문수 경제사회노동위원회 위원장 등과 기념 촬영을 마친 뒤 먼저 이동하고 있다 2023.12.8/뉴스1 ⓒ News1 권현진 기자김동명 한국노총 위원장(오른쪽)이 8일 서울 여의도 CCMM빌딩에서 열린 ‘함께 만드는 노동의 미래 : 한국형 노동4.0과 사회적 대화’ 대토론회에서 김문수 경제사회노동위원회 위원장과의 기념 촬영을 마친 뒤 먼저 이동하고 있다 2023.12.8/뉴스1 ⓒ News1 권현진 기자관련 키워드김문수이정식김동명중대재해법50인 미만이정현 기자 세계경제 '시계제로'…산업부, 무역·기술 안보 연구 플랫폼 가동"흔들림 없는 원전 정책"…정부, 연내 2050 중장기 로드맵 발표관련 기사'사회적대화' 재개한 경사노위…"대화와 타협, 노사 모두 융성의 길"'한달 넘게 공전' 경사노위 복구 언제쯤…길 잃은 사회적 대화'여권 참패' 추진력 잃은 노동개혁…노사정 사회적대화 중요성 커진다윤 대통령 "노사 문제, 사회 '지속가능성' 틀에서 논의돼야"본궤도 오른 尹정부 노동개혁…사회적 대타협까지는 '험로' 예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