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은행 관계자들이 23일 서울 중구 남대문시장에서 상인과 일반 시민을 대상으로 위조지폐 유통방지를 위한 거리 홍보를 진행하며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한은 제공)관련 키워드한은한국은행위조지폐김혜지 기자 외국인 두 달째 '셀 코리아'…주식 자금 5.8조 순유출한은 "트럼프 당선에 시장 출렁일 수도…통화정책 불확실성↑"관련 기사"장사하다 위조지폐 받은 어머니, 바로 알아냈다"…차이는 '이것'작년 발견된 위조화폐 184장…2017년 이후 6년 만에 증가손님이 건넨 5만원권 '영화소품'…전통시장·노점서 위조지폐 속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