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기 일자리 뜬다지만…비정규직 10명 중 3명 '비자발적 사유'

올해 정규직·비정규직 간 임금 격차 167만원…역대 최고
정규직은 9.7%만 비자발적…'당장 수입 필요해서' 가장 커

서울 구로구 남구로역 인근 인력시장에서 일용직 근로자들이 일감을 구하기 위해 대기하고 있다. /뉴스1 ⓒ News1 이성철 기자
서울 구로구 남구로역 인근 인력시장에서 일용직 근로자들이 일감을 구하기 위해 대기하고 있다. /뉴스1 ⓒ News1 이성철 기자

서울 용산구 전쟁기념관 앞에서 열린 공공운수노조의 ‘같은 명절 다른 상여금, 같은 위험 다른 수당 : 공공부문 비정규직 차별 해소 촉구 기자회견’에서 정규직과 비정규직의 비교를 위한 차례상이 마련돼 있다. 2023.9.25/뉴스1 ⓒ News1 김진환 기자
서울 용산구 전쟁기념관 앞에서 열린 공공운수노조의 ‘같은 명절 다른 상여금, 같은 위험 다른 수당 : 공공부문 비정규직 차별 해소 촉구 기자회견’에서 정규직과 비정규직의 비교를 위한 차례상이 마련돼 있다. 2023.9.25/뉴스1 ⓒ News1 김진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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