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획재정부는 27일 경제활력 제고와 민생경제 회복 및 미래 대비 납세편의 및 형평 제고 방안이 담긴 '2023년 세법개정안'을 발표했다. ⓒ News1 김지영 디자이너추경호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이 지난 7월 27일 서울 중구 은행회관에서 열린 '제56차 세제발전심의위원회'에서 발언하고 있다(기획재정부 제공). 2023.07.27/뉴스1 서울 시내의 한 은행에 주택청약 상품 관련 안내문. 2021.10.20/뉴스1 ⓒ News1 이승배 기자20일 국세청 포항세무서에서 시민들이 2021년도 근로장려금, 자녀장려금을 신청하기 위해 줄을 서서 기다리고 있다. 2021.5.20/뉴스1 ⓒ News1 최창호 기자관련 키워드세법개정안혼인증여증여세가업승계결혼자금이철 기자 [속보]최상목 "감액 예산안, 재정운용 신뢰 떨어져…국가 신인도 훼손"[속보]최상목 "거대 야당, 예산안 볼모로 정쟁만 몰두…단독 처리 깊은 유감"관련 기사상속세 자녀공제 5억, 최고세율 40%로…종부세 유지(종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