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함마드 빈 살만 사우디아라비아 왕세자가 17일 서울 중구 롯데호텔에서 국내 기업 총수들을 만나 대화하고 있다. (사우디아라비아 국영매체 SPA 홈페이지 캡쳐) 2022.11.17/뉴스1 ⓒ News1 신웅수 기자ⓒ News1 이지원 디자이너관련 키워드사우디40조원빈 살만산업통상자원부중동신산업윤석열나혜윤 기자 청량버섯농원·권선초등학교…농관원 선정 'GAP 인증 우수사례' 대상농식품부 '각양갓생 캠페인', 한국PR대상 정부 부문 최우수상 수상이정현 기자 전력망 구축 곳곳서 발목…AI·반도체 등 미래첨단산업 어쩌나세계경제 '시계제로'…산업부, 무역·기술 안보 연구 플랫폼 가동관련 기사사우디, 에어버스 비행기 105대 구매…사상 최대 26조원빈 살만의 네옴시티…韓 IT 기업엔 무엇을 안겨줄까 [손엄지의 IT살롱]연말 이집트, 연초엔 사우디…K-방산, 중동 전시회 접수 나선다빈 살만의 '오일 머니'에 엑스포 좌절…그래도 최선을 다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