빈 살만 '40조 선물' 韓경제 활력 기대감…"사우디 관심분야 지속 고민해야"(종합)

한-사우디, 빈 살만 방한 계기 철도·화학·바이오 등 MOU 26건 체결…방산에도 관심
첫 방한때도 MOU 8건 체결, 현재 진행은 절반…"신산업 확대 등 다각도 고민 필요"

무함마드 빈 살만 사우디아라비아 왕세자가 17일 서울 중구 롯데호텔에서 국내 기업 총수들을 만나 대화하고 있다. (사우디아라비아 국영매체 SPA 홈페이지 캡쳐) 2022.11.17/뉴스1 ⓒ News1 신웅수 기자
무함마드 빈 살만 사우디아라비아 왕세자가 17일 서울 중구 롯데호텔에서 국내 기업 총수들을 만나 대화하고 있다. (사우디아라비아 국영매체 SPA 홈페이지 캡쳐) 2022.11.17/뉴스1 ⓒ News1 신웅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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