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적아닌 성과를 내라" 전문가들이 본 공기업개혁 성공조건

[공기업 '혁신'과 '가치'를 품다] "지속성과 리더십이 관건"
"수치보다 체질개선 우선..기관별로 차별화된 관리 필요"
"자산매각 좀 시간을 갖고 해야..정부 여건마련 절실"

편집자주 ...박근혜 정부가 경제혁신에 대한 솔선수범의 의미로 공공기관 개혁이 의욕적으로 추진되고 있다. 정책나팔수로서 방만경영의 울타리에 있었던 공공기관 개혁의 당위성에는 의문이 있을 수 없다. 폭주 빚을 멈추고 민간기업에서 금과옥조로 여기는 '가치'기업으로 거듭나기를 요구받고 있다. 그러나 그 패러다임 시프트에는 많은 난관이 도사리고 있는 것도 사실이다. 또 공기업 혼자만의 일도 아니다. 이에 뉴스1은 '공기업 가치와 혁신을 품다' 기획시리즈를 통해 주요 공공기관별로 개혁의 성공조건을 찾아보고자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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