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8일 통계청이 발표한 '2023년 출생 통계' 확정치를 보면 지난해 출생아 수는 23만 명으로 전년 대비 1만 9200명(7.7%) 감소했다. 1970년 통계 작성 이래 최저치다. ⓒ News1 윤주희 디자이너관련 키워드출산비혼혼외출생이철 기자 최상목 "석유화학 위기 선제대응지역 지정 검토…사업재편 지원"최상목 "내년 잠재성장률 밑돌 듯…예산 당겨 집행"(종합)전민 기자 野 '한덕수 탄핵 압박' 데드라인…'최상목 권한대행설' 재점화최상목 "내년 잠재성장률 밑돌 듯…예산 당겨 집행"(종합)관련 기사정우성 비혼 출산에 '등록동거혼' 도입 목소리…한동훈 "신중해야"경북도, 저출생 극복 위한 비혼 출생아 지원 대책 검토"친부 대부분 임신하면 연락 뚝…정우성처럼 책임지는 사람 얼마나 될까" 일침'정우성처럼' 혼외자 1만명 시대…청년 43% 비혼출산 "괜찮다"20대 43% "'비혼 엄빠' 괜찮다"…작년 혼외 출생 1만 돌파 '역대 최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