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출생 종합대책에…전문가들 "책임 의지 높게 평가…추가 충격요법 필요"

[저출생대책 대전환]정부 앞선 정책실패 인정·상황 인식은 높이 평가
중소기업 맞춤 추가 대책 필요…휴직 급여 인상 의견도

저출생 문제가 심각해 정부가 대책에 고심인 가운데 19일 인천 미추홀구 아인병원에 마련된 신생아실에서 신생아들이 휴식을 취하고 있다. 2024.6.19/뉴스1 ⓒ News1 신웅수 기자
저출생 문제가 심각해 정부가 대책에 고심인 가운데 19일 인천 미추홀구 아인병원에 마련된 신생아실에서 신생아들이 휴식을 취하고 있다. 2024.6.19/뉴스1 ⓒ News1 신웅수 기자

윤석열 대통령이 19일 경기 성남 HD현대 직장어린이집을 방문, 어린이들과 대화를 하고 있다. (대통령실 제공) 2024.6.19/뉴스1 ⓒ News1 송원영 기자
윤석열 대통령이 19일 경기 성남 HD현대 직장어린이집을 방문, 어린이들과 대화를 하고 있다. (대통령실 제공) 2024.6.19/뉴스1 ⓒ News1 송원영 기자

대표이사/발행인/편집인 : 이영섭

|

편집국장 : 채원배

|

주소 : 서울시 종로구 종로 47 (공평동,SC빌딩17층)

|

사업자등록번호 : 101-86-62870

|

고충처리인 : 김성환

|

청소년보호책임자 : 안병길

|

통신판매업신고 : 서울종로 0676호

|

등록일 : 2011. 05. 26

|

제호 : 뉴스1코리아(읽기: 뉴스원코리아)

|

대표 전화 : 02-397-7000

|

대표 이메일 : webmaster@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사용 및 재배포, AI학습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