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18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대한민국 생존을 위한 저출생 종합대책 발표 기자회견에서 발언을 하고 있다. 2024.1.18/뉴스1 ⓒ News1 임세영 기자주 52시간 근무제가 시행되고 첫 근무일인 2일 밤 서울 광화문의 한 빌딩에서 직장인들이 야근을 하고 있다. 2018.7.2/뉴스1 ⓒ News1 신웅수 기자관련 키워드아동출생정책공약정치국민의힘민주당민주김유승 기자 '에이지테크' 고도화에 3000억원 투입…AI 돌봄·디지털의료기기 육성회사 양육지원금 비과세 한도 '최대 20만원→1자녀 20만원' 확대관련 기사인천시, 올해 인구 순이동률 1위…육아기 연령층 정착 '톡톡'진도에서 태어나면…"성인 될 때까지 1억 1843만원 받는다"정부, 초고령사회 정책 박차…5차 저출산·고령사회계획 논의 착수지난해 아기 울음소리 가장 많이 난 서울 자치구는 '성동'화천군 '합계 출산율 1.51명'…전국 평균 보다 2배 높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