웨스팅하우스와 소송전서 먼저 웃은 한수원…K-원전 수출 '청신호'

美 법원, 웨스팅하우스 소송 제기 건 '각하'…"소송 자격 없어"
폴란드-체코 원전 수주 본계약 기대감…불확실성은 상존

미국 원자로 제조기업 웨스팅하우스일렉트릭이 6일(현지시간) 중국 상하이에서 열린 중국국제수입엑스포(CIIE)에서 전시회를 열고 있다. 2018.11.06 ⓒ 로이터=뉴스1 ⓒ News1 정윤미 기자
미국 원자로 제조기업 웨스팅하우스일렉트릭이 6일(현지시간) 중국 상하이에서 열린 중국국제수입엑스포(CIIE)에서 전시회를 열고 있다. 2018.11.06 ⓒ 로이터=뉴스1 ⓒ News1 정윤미 기자

31일 서울 더프라자호텔에서 열린 산업부-폴란드 국유재산부간 양해각서 및 기업간 협력의향서 체결식에서 황주호 한수원 사장, 피오트르 보즈니 ZE PAK 사장, 지그문트 솔로쉬(Zygmunt Solorz) ZE PAK 회장, 보이치에흐 동브로프스키 PGE 사장 협약서를 작성하고 있다. (산업통상자원부 제공) 2022.10.31/뉴스1 ⓒ News1 임세영 기자
31일 서울 더프라자호텔에서 열린 산업부-폴란드 국유재산부간 양해각서 및 기업간 협력의향서 체결식에서 황주호 한수원 사장, 피오트르 보즈니 ZE PAK 사장, 지그문트 솔로쉬(Zygmunt Solorz) ZE PAK 회장, 보이치에흐 동브로프스키 PGE 사장 협약서를 작성하고 있다. (산업통상자원부 제공) 2022.10.31/뉴스1 ⓒ News1 임세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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