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1일 서울 더프라자호텔에서 열린 산업부-폴란드 국유재산부간 양해각서 및 기업간 협력의향서 체결식에서 황주호 한수원 사장, 피오트르 보즈니 ZE PAK 사장, 지그문트 솔로쉬(Zygmunt Solorz) ZE PAK 회장, 보이치에흐 동브로프스키 PGE 사장 협약서를 작성하고 있다. (산업통상자원부 제공) 2022.10.31/뉴스1 ⓒ News1 임세영 기자관련 키워드웨스팅하우스한국수력원자력원전이정현 기자 4분기 전기요금 이달 말 결정…"폭탄 돌리기 이제는 멈춰야"추석 연휴 끝, 국감 시즌 돌입…산자위 최대 쟁점은?관련 기사윤 "체코 원전 분쟁 원만히 해결될 것…걱정 안해도 돼"(종합2보)윤, 원전 세일즈 외교차 체코 출발…환송 나온 한동훈과 악수윤 대통령 "체코 원전, 웨스팅 하우스 분쟁 걱정 안해도 돼"(종합)윤 대통령 "체코 원전 성공적인 완수 확신"(상보)방한 체코 총리특사 "원전, 최종 계약까지 나아갈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