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은 기사내용과는 관계없음. ⓒ News1 DB박홍배 위원장을 비롯한 금융노조 조합원들이 18일 오전 서울 청와대 앞 분수광장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문재인 대통령이 후보시절 공약한 '낙하산 근절' 이행 등을 촉구하고 있다. 금융노조는 임금·단체협상 과정의 마찰을 포함해 1년째 이어온 노사 대립의 책임이 낙하산 인사로 윤종원 행장을 선임한 문재인 대통령에게 있다고 주장하며 이번 사태 해결을 위해 대통령이 나서야 한다고 촉구했다. 2020.12.18/뉴스1 ⓒ News1 구윤성 기자관련 키워드가스공사한수원한국수력원자력이정현 기자 체코, 24조원 원전 자금 자체 조달…韓 '금융지원' 논란 일단락'위기의 석화산업' 살린다…정부, 자발적 사업재편에 3조 투입관련 기사[탄핵 가결]체코원전·대왕고래 어디로…윤석열표 산업정책 흔들'제15차 한-인니 에너지포럼'…"SMR 협력 방안 논의"울산 국제수소에너지포럼 개최…"수소산업 생태계 활성화 기대"울주군, '원전연계 청정수소 생산 실증사업' 유치올해 산업부 국감…체코 원전으로 시작해 동해 가스전으로 마무리(종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