체코 두코바니 원전. (한국수력원자력 제공)비토르 아브레우 미국 액트지오사 고문이 7일 오전 세종시 정부세종청사 산업통상자원부 기자실에서 동해 심해 가스전 개발 관련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아브레우 고문은 경북 포항 영일만 일대에 최대 140억배럴 규모의 석유·가스가 매장돼 있을 가능성이 있다고 분석했다. 2024.6.7/뉴스1 ⓒ News1 김기남 기자관련 키워드국정감사이정현 기자 민관 원팀으로 '자율운항선박' 선도…삼성重 '시프트오토' 출항'대세는 원전' 野도 인정한 원전 예산…'K원전 르네상스' 열린다관련 기사이재명, 정치생명 걸고 선거법 2라운드…3개월 내 결론 나와야(종합)'의원직 상실형' 이재명, 선거법 항소 기간 만료 하루 앞두고 항소"민주당, 시민 알권리 침해하는 정보공개 개정안 철회하라"[인터뷰] 전주혜 "李, 도저히 벌금형은 불가…판사 탄핵시 재판 가속 역풍"'전자칠판 리베이트 의혹' 경찰, 인천시의원 2명 피의자 수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