캘리포니아 주 샌디에이고의 미국과 멕시코 국경을 가르는 첫번째 펜스 뒤로 멕시코 국경도시 티후아나의 전경이 보인다.ⓒ AFP=뉴스1 ⓒ News1 우동명 기자관련 키워드멕시코관세감며제도FTA나혜윤 기자 '재활용 등급제' 표시 개선 추진…'알쏭달쏭' 소비자 혼선 없앤다반도체·자동차 지금만 같아라…올해 역대 최대 실적 수출도 '기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