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 줄어든 건설노동자…'일당 18만원' 받아봤자 1년 3600만원

2024년 종합생활 실태조사…근무경력 13.1년·연간 근무일수 217.2일

서울 성동구의 한 공사현장에서 근로자들이 따가운 뙤약볕 아래 구슬땀을 흘리고 있다. ⓒ News1 오대일 기자
서울 성동구의 한 공사현장에서 근로자들이 따가운 뙤약볕 아래 구슬땀을 흘리고 있다. ⓒ News1 오대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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