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국제공항 1터미널에서 태국에서 국내로 입국한 외국인 노동자들이 버스를 타기 위해 이동하고 있다. 2021.12.14/뉴스1 ⓒ News1 안은나 기자이창용 한국은행 총재가 지난 5일 오전 서울 중구 한국은행에서 '노동시장 구조 변화와 대응 방안'을 주제로 열린 한국은행-한국개발연구원(KDI) 노동시장 세미나에서 환영사하고 있다. 2024.3.5/뉴스1 ⓒ News1 이승배 기자오세훈 서울시장이 지난달 28일 서울시청 대회의실에서 열린 신년 외신기자 간담회에서 취채진의 질문에 답변하고 있다. 2024.2.28/뉴스1 ⓒ News1 장수영 기자관련 키워드고용노동부간병육아돌봄서비스외국인 노동자가사관리자최저임금한국은행나혜윤 기자 30인 미만 사업장도 내년부터 주52시간 지켜야…계도기간 종료올해 순환경제 샌드박스 도입…폐자원 활용 신기술·서비스 9건에 '특례'관련 기사한강버스·TBS·명태균까지…고성에 서울시 국감 한때 파행(종합2보)"피감기관이 죄인인가"…한강·명태균 공세에 오세훈 맞불 (종합)'동남아 이모' 늘어나나…오세훈 "필리핀 외 복수국가 검토"'서울형 가사관리사' 안착 위해선 "최저임금·비자 논의 시급"오세훈 "해외 석박사 1000명·해외기업 100개 유치…5개년 계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