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서울병원은 내년 1월부터 장례식장에 다회용기를 사용하는 친환경 장례 문화를 전면 도입한다고 밝혔다. 사진은 다회용기를 이용해 음식을 준비하는 모습.(삼성서울병원 제공)여태경 기자 전국 47개 상급종합병원 모두 구조전환 사업 참여삼성서울병원, 내년부터 장례식장 다회용기 사용 확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