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용산구 의협회관의 모습. 2024.11.11/뉴스1 ⓒ News1 김진환 기자관련 키워드의대증원박형욱의협 비대위이훈철 기자 의협 비대위원장 "내년 의대증원 철회해야…협상? 정부에 달려"대원제약, 사랑의 김장 나누기로 이웃 사랑 실천관련 기사의협 비대위 전공의·의대생 몫 '40%'…"한 팀 돼 증원 차단"의협 비대위 15명 안팎 규모 될 듯…전공의 몫 '주목'"박형욱 비대위원장, 사심 없는 분…전공의에 휘둘리지 않을 것"사분오열 속 닻 올린 의협 비대위, 첫 과제는?'전공의 지지 업은' 의협 비대위원장, 의정대화 물꼬 틀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