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의사협회가 '막말 논란' '1억원 합의금 요구' 등으로 논란을 빚어온 임현택 대한의사협회(의협) 회장 탄핵안을 가결해 새 회장을 뽑을 때까지 비상대책위원회(비대위) 체제로 운영된다. 2024.11.11/뉴스1 ⓒ News1 김진환 기자관련 키워드의대증원의협대한의사협회의협 비대위원장의협회장박형욱주신구이동욱조유리 기자 [100세건강] '커피' '잦은 샤워'…겨울철 피부 건조증 주범은?서울의대 교수들 "연구 시간 35%로 감소…의과학 10년 이상 퇴보할 것"관련 기사'의정 협의체' 흔드는 의협 비대위 “의사들, 거기서 나와라”[뉴스1 PICK]의협 비대위 '2025년 의대모집 중단' 촉구…“강력 투쟁할 것”의협 비대위 오늘 첫 회의…테이블 오를 안건 뭘까?의협 비대위 내일 첫 회의…위원장 "정부 사과해야…결자해지"의협 차기 회장 선거 누가 뛰나…김택우·주수호 외 누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