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의사협회가 '막말 논란' '1억원 합의금 요구' 등으로 논란을 빚어온 임현택 대한의사협회(의협) 회장 탄핵안을 가결해 새 회장을 뽑을 때까지 비상대책위원회(비대위) 체제로 운영된다. 2024.11.11/뉴스1 ⓒ News1 김진환 기자관련 키워드의대증원의협대한의사협회의협 비대위원장의협회장박형욱주신구이동욱조유리 기자 "이러다 2026년 의대 증원도 못 막아"…속 타는 의료계간경변 환자용 식품 제조 기준 신설…"소비자 선택권 확대"관련 기사"이러다 2026년 의대 증원도 못 막아"…속 타는 의료계의협 비대위, 공개토론회 무산에 "의료현장 파탄 정부·여당 책임""정시 이월중단, 2026 모집정지"…의정갈등 해법일까, 혼란일까교육부 "의대 미충원 정시 이월, 법령이 정한 것…바꾸기 어려워"尹탄핵 후 의료계 한자리…"2025년도 의대 모집 중단해야"(종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