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의사협회가 '막말 논란' '1억원 합의금 요구' 등으로 논란을 빚어온 임현택 대한의사협회(의협) 회장 탄핵안을 가결해 새 회장을 뽑을 때까지 비상대책위원회(비대위) 체제로 운영된다. 2024.11.11/뉴스1 ⓒ News1 김진환 기자관련 키워드의대증원의협대한의사협회의협 비대위원장의협회장박형욱주신구이동욱조유리 기자 '의료사고심의위' 신설…필수의료, 중과실 중심 기소 추진'전공의 지지 업은' 의협 비대위원장, 의정대화 물꼬 틀까관련 기사'전공의 지지 업은' 의협 비대위원장, 의정대화 물꼬 틀까박형욱 의협 비대위원장 "소외된 전공의·의대생 견해 충분히 반영할 것"탄핵된 임현택 "사원총회 개최해 대의원회 폐지 추진"'성탄절 선물' 물건너가나…전공의 대표 "산타는 없다"민주당·전공의 없이 '개문발차' 협의체…성과 회의론 고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