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단 대한전공의협의회 비대위원장 2024.8.21/뉴스1 ⓒ News1 김명섭 기자김규빈 기자 "국립병원 출입 폐쇄하라"…12·3 비상계엄 당시 유선 지시복지부, 'K-바이오·백신 3호 펀드' 운용사 선정 재공고강승지 기자 野, '2026학년도 의대 감원법' 추진…전공의 복귀 해법 될까?내년 보건의료 R&D 예산 2조1047억원…올해 대비 14.5%↑